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문단 편집) == 기타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모 게임]]에서는 [[팔콤(초차원게임 넵튠)|의인화도 되었다.]] [[우려먹기]]&끼워팔기[* aka 엿먹이기]에 '''매우''' 정통한 회사로 그 상술의 중심에는 기존 작품의 '''신 운영체제 대응판 발매'''가 있다.('''마이크로소프트 찬양'''이라는 얘기도 있다.) 보통은 패치를 내놓겠지만 팔콤은 대응판인 제품을 4~5천엔 수준에 판매. 그리고 팬들은 투덜대면서도 산다. 이러한 상술을 일본 내에선 [[http://d.hatena.ne.jp/keyword/%A5%D5%A5%A1%A5%EB%A5%B3%A5%E0%BE%A6%CB%A1|팔콤상법]][* [[발번역]] 해 보자면 '일본 팔콤이 한 번 낸 타이틀을 빈번하게 버전업하거나 속편을 동봉해 다시 발매하거나, 덤소프트나 상품을 초판특전에 붙여서 가격을 올리는 등 매회 쓸데 없는 특전이 붙는 사양으로 릴리스 하여 일부의 게임 유저에게서 팔콤 상법이라고 불리고 있다. (개중에는 특전의 가격이 게임 소프트 자체의 가격에 전가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 또, 최근에는 드라마 CD 한정판을 별도 릴리스 하거나 [[미연시]] 같은 수준으로 다양한 점포별 특전을 붙이고 있다.](팔콤상술)이란 이름으로 까고 있다. 최근의 상술은 [[이스 7]]에 들어갈 [[영웅전설7]]의 극비 설정화보집을 증정한다는 것. 그리고 이스7 드라마 CD를 동시발매하고 그 드라마 CD에 숨겨진 설정에 대한 이야기를 넣는다든가 하는 짓도 한다. 게다가 지금은 하늘의 궤적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의 [[윈도우즈 7]] 대응판을 내놓으면서 기존에 없던 기능을 추가해서 내고 있다. 사실 이건 [[이스 6]]때가 절정이었다. 초회판을 발매하고 몇 달 있다가 일반판을 발매했는데, 일반판에 추가요소 집어넣어 팔고 초회판은 신경도 안써줬다.[* 그 추가요소가 없어도 별 지장없는 자잘한 요소가 아니라 '''난이도 추가'''(기존 난이도는 노말, 하드, 나이트메어 새로 추가) 및 '''타임어택 추가'''라는 상당히 큰 요소였다.] 하지만 DLC 체제가 성립되면서, DLC를 이용한 타 게임사들의 상술이 팔콤 정도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정도로 심해지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게임에 찬양받는 경우가 생겼다. [[섬의 궤적 2]]의 1.03 업데이트는 옛날 생각하면 DLC로 팔아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부분인지라 올드 팔콤 팬들은 오히려 적응이 안된다며 놀라는 경우도 많다. [[콘도 토시히로]] 팔콤 사장 역시 [[도쿄 재너두]] 공개 당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사복 DLC 정도는 생각하고 있지만 추가 시나리오 DLC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일단 유저분들이 제품을 산 이상 전부 즐기는 형태로 만들 것"'''이라고 못을 박은 바 있다. ~~우리 팔콤이 달라졌어요 [[반남]] [[캡콤]] [[코나미]] [[보고 있나]]~~ 다만 상대적으로 양호한 DLC에 반해, 대신 굿즈 퀄리티가 처참하다. 어느정도냐면, 게임회사에서 '''[[모눈종이|방안지]]'''를 팔고 있질 않나, '''차 전용 [[소화기]]'''를 팔질 않나, '''[[방향제]]'''를 팔지 않나... 심지어 가격이 싸면 그나마 다행인데 엄청나게 비싸다. 그냥 컷인 일러스트 그대로 넣은 열쇠고리 하나 가격이 '''1200엔'''을 넘은다. 피규어는 기대조차 하면 안되며 심지어 옛날엔 밥먹듯 나오던 새로 만든 일러는 절대로 나오지 않고 기존 일러스트 복사 붙여넣기만 하거나 나오더라도 외주에 맡기는데 외주가 퀄리티가 좋냐 하면 '''이 회사는 외주보는 눈 없기로 소문난 팔콤인데 그럴리가...''' 사실상 이 회사에서 제대로 나오는 굿즈는 딱 하나, '''[[OST]]'''뿐이다. ~~역시 음반회사~~ 그나마 좀 나은 건 시나리오 북이나 설정자료집 같은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그나마 나은" 수준이지 동종업계와 비교하면 딱히 엄청 좋은 편도 아니다. 즉 DLC 수익을 최소화 하는 대신 굿즈로 충당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콘솔게임의 이식은 대부분 다른 개발사와 계약을 통해서 개발되었으며 [[슈퍼패미컴]] 시절까지는 직접 콘솔게임 개발도 했지만 결과는 시원치 않았다. 그 이후에는 콘솔게임 직접 개발에는 손을 떼다가 이후 [[PSP]]를 통해 콘솔게임 개발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다. [[영웅전설3]]~[[영웅전설5]]의 PSP판 이식은 [[반다이]]가 맡았지만, [[영웅전설6]]부터는 팔콤이 직접 하고 있다. 2009년에 발매될 이스1&2의 다른 이식작처럼 보이는 이스 크로니클과 신작 이스7은 지금까지의 패턴과는 다르게 PSP버젼을 먼저 발매한다. PC로의 이식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지만 멀티플랫폼이라 확정 지었다니 나올것 같다. 언급한대로 현재 남아있는 게임사로는 거의 유일하다 시피 PC용 전통 RPG를 발매해 왔기 때문에 혹여나 앞으로 PC로 게임을 출시 안하는것 아니냐는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사실, 팔콤 측에도 PSP로 게임을 내는 것에 대한 이유가 있다. 크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이스 오리진]], [[쯔바이 2]]의 '''판매량 부진 삼단크리''' [[이스 6]]은 15만장이나 팔았지만(일본 PC게임 시장에서는 초대박 수치.) 이후 내놓은 페르가나의 맹세는 한정판 재고가 2010년 지금도 널려있다던가,[* 이것은 [[아루온]]의 사례가 지나치게 와전된 듯 하다. 실제로 팔콤 쇼핑몰에서 페르가나의 맹세 한정판은 판매되고 있지 않다. 한정판 재고가 남을 정도의 쪽박을 찼다면 이스 오리진이 PC로 개발 되었을 리 없다. 참고로 아루온에서 내놓은 페르가나의 맹세 한정판은 아직도 재고가 남아 있어 인터넷에서 판매중이다.] 쯔바이 2는 판매량 1만장 이하라는 루머가 있다던가[* 구체적인 판매수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어찌되었든 쪽박을 찬 건 맞다. 콘도 토시히로 현 사장은 인터뷰에서 첫번째로 내놓은 PC게임인 쯔바이2의 쪽박으로 PC기종의 차기작 제작을 하지 않겠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다. 다만 예외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는 '''내놓는 족족 잘팔렸다.'''(FC가 PC판만 20만장을 넘겼으니 말 다했다.) 괜히 팔콤이 [[궤적 시리즈]]를 밀어주는 게 아니다.] * 팔콤의 최대 총판이었던 [[소프트뱅크]]의 '''PC게임 관련사업 철수'''[* 특히 [[트위터]]에 이 얘기를 하면서 [[이스 7]] PC이식은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중국업체가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PC이식화 작업중이다.] 결론적으로, 원래 크지 않았던 일본의 PC게임시장에서도 독보적으로 어느정도 벌어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러기도 힘들 정도로 막장화가 돼서 중소기업 팔콤[* 한국에서 팔콤 게임이 인기가 많다 보니까 대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되는데, 팔콤은 총 직원 수가 50여명 정도인 중소기업이다. 한국으로 치면 2000년쯤 [[손노리]] 리즈시절과 비슷한 수준.]이 '''버틸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기 때문. 그래도 아쉽긴 하다... 다만 여기에는 이견도 있다. PC 게임 제작 당시 팔콤은 상술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악명높았던 기업이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새 윈도우가 나올 때마다 리패키징해서 팔아먹기는 기본이요, 통상판에서 초회판에 없는 추가요소를 넣고, 초회판 구매자들에게는 패치도 제공해주지 않는([[이스 6]]) 짓을 상당히 많이 저지른 바 있다. 즉 이런 상술에 질린 유저들이 떨어져나가 판매량이 하락했다는 의견. 어디까지나 유저들의 의견일 뿐이니 이런 정도만 있다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지만. 이전에 매년 열리는 [[JDK]]밴드를 주축으로한 팔콤 페어 공연을 통해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발표된 게 [[팔콤학원]] 1기 애니화이다~~ 최근 신작 발표는 연말 주주총회나 9월 SCEJA 컨퍼런스, 혹은 도쿄 게임쇼인 경우가 많다. 그 중 대부분은 연말 팔콤 주주총회에서 발표된다. 국내 정발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의 루머가 끊이지 않는 업체이기도 하며 특히 유명한 것은 불법복제 때문에 국내 정발을 포기했다는 이야기인데 실제 팔콤측에서 직접 그러한 발표를 한 적은 없다. 국내 정발이 안되는 이유는 팔콤과 계약하는 국내 유통사가 불법복제 때문에 수익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정발을 포기한 것이지 팔콤이 시켜서가 아니다. 팔콤은 블리자드나 코에이 같은 해외 지사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해외 발매를 먼저 나서서 한 적이 거의 없으며(한다고 해도 영문판 정도만), 해외에서 발매를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라이센스계약을 포함한 기술적 협력 관계를 체결하는 정도의 소극적인 해외발매를 하고 있다. 최근의 한국에서의 로컬라이징은 주로 [[아루온]]에서 하고있었다. 그리고 북미에서의 로컬라이징은 XSEED Games라는 곳에서 하고 있는데 좋은 로컬라이징과 충실한 한정판 내용 등으로 호평받고 있는 중. 이스 시리즈는 나름 잘팔렸는지 셀세타의 수혜를 포함한 최근 작품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판매 하는중이다. 다만 그에 비해서 영웅전설6의 판매량은 참담 했는지 2011년의 FC 발매 이후로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도 하늘의 궤적 SC 북미 로컬라이징은 진행 중으로 [[http://www.esterior.net/2015/01/the-editing-phase-of-trails-in-the-sky-scs-script-has-drawn-to-a-close/|#]] 스팀과 PSN으로 낼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게 아루온이 망하고 팔콤 게임은 이제 한글화는 무리인건가 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2014년 1월 27일 대만 TGS에서 [[영웅전설 섬의 궤적]]과 속편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의 '''한글화'''가 발표되었다. 당시 관련 커뮤니티는 완전 축제 분위기. 그리고 의외로 주력으로 미는 시리즈보다도 왠지 샛길로 샛다는 느낌이 드는 게임들이 엄청난 게임성을 가진 게 많다. 영웅전설4(도스 및 PS판)라든가 [[모나크 모나크]]라든가 [[밴티지 마스터]] 시리즈라든가... 어떤 의미로 당시의 훼인양성게임 중 하나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몰입도를 자랑하는 게임도 잘 만들었다. [[http://twitter.com/nihonfalcom|공식 트위터도 있다.]] [[http://www.facebook.com/falcom.co.jp|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으나 올라오는 것은 거의 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것과 동일. 2008년 기준 일본게임회사 연봉 랭킹에서 449만엔으로 20위를 차지. 업계 평균인 576만엔 보다는 적지만 상장기업들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였고, 랭킹 상위에 속하는 반다이나 소니와 같이 회사의 규모가 압도적으로 차이나고 임원들과 같은 간부급의 연봉 까지 포함한 평균이기에, 팔콤이 비지니스적으로 불안정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평균 연령이 29세로 젊고, 그에 비해 평균 근속년수가 7년으로 오히려 평균 보다 높다. 직원수는 50여명으로 2010년 당시의 인터뷰를 보아도 이 정도 인원수로 유지되고 있는 듯. 실제로 30년간 적자가 한 번도 난 적이 없는 우량기업이다. 여담으로 팔콤 게임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광산(또는 폐광)이 등장한다.[* 광산뿐만 아니라 유독 4속성(물,불,바람,땅)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숲, 호수(or바다), 화산, 사막 등등 역시 단골로 나온다.] ~~팔콤 창립자 광부 출신설~~ [[http://sanwang78.egloos.com/3651150|현 대표 덕분에 팔콤의 미래는 밝아질 듯하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95&contents_id=25706&leafId=195|2013년 4월 네이버 게임대백과에 영웅전설/이스에 관한 글이 실렸다.]] 2015년 1월에 팔콤 공식 트위터에서 [[http://roness.egloos.com/2174401|스팀을 통한 이스 오리진 일본어판 발매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 줄이자면 영문판 이스 오리진을 스팀을 통해 20만장 넘게 팔았다는 팔콤측 트윗에 일본 유저들이 왜 일본어 버전은 안파냐고 물었고, 그에 대해 일본어판은 내놓아봐야 2000장 팔기도 힘들다는 식으로 답했다. [[http://jin115.com/archives/52089064.html|하지만 2015년 7월에 열린 이벤트에서 밸브 社측의 발언에 따르면 일본으로 부터의 스팀 이용률은 상위라며]] 반박했다. 2018년 1월에는 한국의 한 팔콤 마니아가 컬렉션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1/read/30557465|인증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중학생 때부터 17년 동안 팔콤 관련 컨텐츠를 계속 수집하고 플레이해왔다고 한다. [[https://youtu.be/AI1uV4wE-k8?t=218|이스 이터널 1]] 및 [[https://youtu.be/91JRo6VXhhE?t=300|영웅전설 3의 갈증의 사막]]에서 이스터 에그가 구현되었다. 일본판에서는 팔콤 개발실, 한국판에서는 만트라 개발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